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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앞으로도...

정확하게는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혼란이 거듭될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너진 현 상황이라

보수정당의 구심점이 형성되지 못했고 그렇다 보니

강력한 세력이 부재되어 있는 지금의 시점에 각각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니...

서로 이를 양보하며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으니깐요.







박 ‘출당’에 통합파 ‘탈당’ 예고…한국당·바른정당 손익계산서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0&oid=353&aid=000002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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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치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박 전 대통령에게 출당이란 멍에를 추가로 안기는 건 너무하지 않느냐는 동정론도 잘 먹히지 않았다.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지지부진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당이 어떻게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정서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당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 출당은 한국당 혁신의 신호탄이지 종착역이 아니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8~9명 6일께 탈당할 듯

박 전 대통령 출당이 보수 진영에 미치는 파장은 적잖다. 무엇보다 김무성 의원 등 바른정당 통합파로선 한국당으로 갈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이들은 당 대 당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줄곧 박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해 왔다. 홍 대표는 “바른정당 의원 몇 명이 돌아올 공간을 마련해 주려고 이런 (출당) 결정을 한 건 아니다”며 “한국 보수 세력의 책임 정치를 강조하는 측면에서 친박 핵심을 청산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 친박 청산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이슈와 맞물리면서 더욱 폭발력을 얻었고 세간의 화제가 됐다는 점도 무시하긴 어렵다. 


이제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큰 이변이 없다면 김무성·이종구·황영철·김용태·김영우 의원 등 통합파 8~9명이 6일께 탈당을 결행할 거란 관측이 우세하다. 5일 오후 바른정당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지만 통합파와 자강파의 입장 차만 확인하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 황 의원은 4일 통화에서 “지난 1일 의원총회에서 못다 한 얘기들이 오가겠지만 자강파가 예정대로 전당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가 강한 상황에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뜻이 모이지 않는다면 각자 선택한 길을 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신촌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바른정당 첫 당 대표 경선 토론회에서도 유승민·하태경 의원 등 자강파는 ‘마이웨이’ 의지를 확고히 했다. 유 의원은 “개혁 보수의 뜻을 같이한다면 내일이라도 통합할 수 있다”며 “그런 통합을 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한국당으로 가겠다는 분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에게 지난 1월 창당한 이후 지금까지 바른정당의 성공을 위해 뭘 했는지 꼭 묻고 싶다”고 쏘아붙였다. 


하 의원도 “바른정당 국회의원 숫자가 줄면 지지율은 오히려 더 오를 것”이라며 “국민들은 국회의원이 몇 명이냐가 아니라 그 정당의 콘텐트를 보고 지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 만큼 혁신적 인물로 지도부를 새로 구성해 당이 근본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대선 직전 대규모 탈당 행렬 이후 당 지지율이 치솟은 사례도 이들에겐 힘이 되고 있다. 이날 플로어에서는 “바른정당이 존재하는 한 끝까지 지지할 것”이란 응원과 “정당은 힘이 있어야 하는데 교섭단체마저 무너지면 어떻게 보수 통합을 주도할 거냐”는 우려가 뒤섞여 나왔다. 


통합 후에도 갈등 불씨는 여전

바른정당 일부 의원의 탈당이 실행으로 옮겨진 이후에도 각종 잡음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당에는 친박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의 당적 제명 문제가 남아 있다. 당사자들은 당 윤리위 탈당 권유 징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을 출당시키려면 의원총회를 열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홍 대표는 “정우택 원내대표와 시간을 두고 의논하겠다”며 일단 보류 의사를 밝혔다. 다만 4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추태 그만 부리고 당과 나라를 이렇게 망쳤으면 사내답게 반성하고 조용히 떠나라”고 엄포를 놓는 등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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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 이 매듭을 풀어내어 재정비를 갖춘다면

풀어낸 누군가는 강력한 대권 후보로 발돋움 하며

또 자유한국당은 강력한 정당으로 탈바꿈하게 될 겁니다.



기존에 지지하던 지지층은 건재함을 지난 대선 때 확인하였고

가장 중요한 수도권 민심은 준비한 상태에서 기다리면 되기 때문이죠.




뭘 기다리냐면....


민심이 요동치며 지금의 정권에 실망할 때입니다.





정치...

매번 반복되는 모습만 공부해도

앞으로의 모습이 읽히는 것처럼


반복 그리고 또 반복입니다.




언론에서 언급하는

문 대통령의 지금 높은 지지도 말입니다...


지금처럼 그대로 흘러갈 거 같습니까???




사람들....

대중들......

정말 한순간에 변합니다.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더욱더 그럴 거고요.



물론...

문 대통령과 지금의 정권도

과거의 '학습 효과' 로 이를 알고 최대한 방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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