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중 인지도의 명암 그리고 겸손

category 뉴스와 사회 2019.05.11 07:03

 

기안84 작가의 웹툰 복학왕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이 논란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중매체들은 지금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죠.

 

 

 

 

발음이 어눌하면 생각도 어눌?...청각장애인 희화화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92034

복학왕 웹툰에서 장애인을 비하하는 장면이 노출되었고

이에 SNS 를 통해 순식간에 전파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지도가 높은 만큼.....

파급력이 워낙 강력하기에 작가의 의도치 않은 실수에도 이런 논란으로 커졌죠.

 

 

왜????

 

그는 이미 대중문화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말실수 하나도 파급력이 클 수밖에 없죠.

 

 

기안84 라는 인물을 이미 전 국민이 잘 알고 있으니깐요.

 

 

 

 

대한민국 인구는 5천만입니다.

세계에서 1억이 넘는 국가도 많지만 5천 또한 적은 숫자는 결코 아니죠.

 

 

만약 5천만 인구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된다면???

 

 

그는 무엇을 해도 성공합니다.

 

물건을 팔아도 성공하고 이야기만 유튜브를 통해 진행해도 성공하고

장사를 해도 성공하고 강사를 하든 뭘 하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지도는 이처럼 중요합니다.

대중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먹는 방송인들이 특히 그렇죠.

 

그렇다고 인지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에 따른 상응하는 대가가 언제나 같이 오기 때문이죠.

 

 

바로.....

'겸손'

 

 

 

이것을 어기면....

관심을 줘야 하는 전 국민이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하기 때문입니다.

 

 

 

잘 보시면...

롱런하는 유명 연예인들 대부분은

대중에 자신이 잘난 척을 보여주는 것보다 겸손과 감동을 주려고 하고 있죠.

 

 

아닙니까????

 

 

 

이렇게 열심히 겸손을 대중에 어필하는 건....

 

겸손 이미지를 열심히 구축해놔야

이번 기안84처럼 자신이 실수했을 때 무마할 수 있으니깐요.

 

 

그게 젊은이들 용어로 까방권이라 합니다.

상대방을 공격하는 행위인 깐다는 걸 방어하는 방권이 붙은 신조어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