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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미래가 '대마불사' 로

돈 먹는 하마가 될 거라는 점을 말이죠...



그리고 불길한 예언은...

어쩔 수 없이 [???]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또 '4월 위기설'…사장 "2~3월 해외서 수주 올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026256


대우조선해양이 유동성 위기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오는 4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4천400억원 상환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4월 위기설'이 또다시 거론되고 있다.


올해 대우조선이 갚아야 하는 단기 차입금은 총 9천4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올해 수주실적은 '0(제로)'이고 1조원이 묶여 있는 앙골라 소난골 드릴십 협상은 상반기 해결이 어려워 보이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올해 ▲ 4월21일 4천400억원 ▲ 7월23일 3천억원 ▲ 11월29일 2천억원 등 총 9천4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당장 4월말 4천400억원을 갚아야 해 유동성 확보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가장 답답한 부분은 1조원이 걸려 있는 앙골라의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기의 인도 연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이다. 


회사채 만기를 막기 위한 '1순위 과제'였던 소난골 드릴십 협상에 대해 작년부터 반년 넘게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4월 만기 회사채를 의식해 채권단은 "3월 말까지 드릴십 인도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지만, 결과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작년 말부터 인도 협상에 일정 부분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반기 내 인도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설상가상으로 수주 성과도 따라주지 않고 있다.



<<<< 기사 생략 >>>>








허허.....



<뉴스와 사회 - 또.. 돈이 필요한 대우조선해양 링크가기>



'뉴스와 사회 - 또.. 돈이 필요한 대우조선해양' 에서 예측한 내용처럼...

상반기에 소난골로부터 드릴십 인도대금 1조 원을 받지 못하면

하반기에 돌아오는 회사채로 인해 대우조선해양은..... 

또다시 유동성 위기에 빠진다는 예측이 그대로 맞아떨어지고 있죠?????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도

돈먹는 하마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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