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이동수단으로 나눠지는 소비층
신세계 그룹이역량을 집중하여 만든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쇼핑몰 규모가 축구장 70배 크기로쇼핑과 레저, 힐링을 한 곳에서 이뤄지는 쇼핑 테마파크를 추구하며소비자를 한 공간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그곳에서 먹고 즐기고 소비하라 이거죠.. 재미난 건스타필드를 통해 우리는 우리나라 소비층이나눠지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발췌된 기사부터 보시죠... 제2의 이케아 되나…'스타필드' 교통대란 우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7&aid=0001018815&sid1=001&lfrom=mail > -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세상에 없던 그런 쇼핑 시설을 만들 수 있을까 많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