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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일..

하지만 남들이 인정하는 일..


개인이 재원을 이용하지 않고

순수 노력만으로 스토리를 만든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김치를 이용한 홍보였지만

그는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고

그 결과 우리나라 대형 언론매체에도 보도될 정도로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제 이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인정받을만한 스토리를 보유하게 된 거죠..

다시 이 말을 경제적으로 돌려서 이야기하자면


김치남이라 불리는 류시형씨는 만약 추후에

과일을 팔던 소고기를 팔던 각종 야채를 팔던

최소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은 빼앗을 수 있는 무기를 갖게 된 거죠.




제가 이런 게시글들을 앞으로

제 블로그에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불황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또는 남들보다 더 여유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자신만의 스토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왜?



스토리가 있어야만 

자신만의 '브랜드' 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브랜드와 스토리 내용을 게시글에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