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와 사회 - 17.05.22

category 뉴스와 사회 2017. 5. 22. 23:04


뉴스와 사회

17.05.22 시작하겠습니다.




다양한 뉴스들이

매번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데

일정이 너무 많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


글을 작성할 여유가 필요하네요...;;







트럼프, 사우디서 ‘국왕급’환대… 427조원 투자 계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0993356


트럼프 행정부는 사우디 국빈방문을 통해

대규모 무기거래와 미국내 인프라 구축 MOU 를 이끌어 냅니다.


이 거래에서


사우디는 이 외교 거래를 통해

이란에 치우쳤던 미국의 외교관계를

다시 정상으로 돌리는 계기와 군사적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은 이란보다 전통적인 우방인

사우디를 품으로써 중동의 지배권을 유지하며

오바마 정부의 외교 성과 지우기라는 결과물을 얻게 되죠.







트럼프, 이스라엘에서도 이란 때리기…"핵무기 보유 불허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83669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도착한 직후

유대계와 이스라엘 정계에 환심을 사기 위한 발언으로...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비난하는 내용을 발표합니다.



뭐....


중동의 패권을 위해...

그리고 수니파 종교국가인 사우디를 위해

이란은 다시 미국의 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中, 美 제치고 세계 최강 해군 보유국이 될 수 없는 이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83448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중국의 경제력을 밑 바탕으로 

과거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해군이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첨단 기술을 움직이는 군대일수록

장기간 노하우와 경험,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물론 중국이 보여주는 이런 모습들은

결과적으로 미국과 세계 패권을 다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부실하고 미숙한 중국 해군은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인력이 보강되어

미국의 서태평양 패권을 위협할 강력한 존재로 바뀔 겁니다.




물론....

중국은 이미 남중국해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中, 남중국해 북부에 HQ-9지대공 미사일 배치…영유권 강화 포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278766


남중국해에서는 이미 미국에

아세안 영향력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뜻으로

국제적 비난을 받아가며 남중국해에 군사무기를 속속 배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폴리틱 트위터는 [링크가기]


폴리틱 페이스북 [링크가기] 


폴리틱의 새글을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