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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예상한 대로

문재인 정부 첫 군 장군 인사는...


과거와 다르게 파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말 그대로...

육방부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육군의 힘이 살짝 빠졌으니깐요.






文 정부 첫 7명 장군 인사...파격 기수·합참의장 육군 배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916473


정부는 8일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정경두 현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하는 등 문재인 정부 들어서 첫 7명의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나온 것은 이양호 의장 이후 23년 만으로 두번째 공군 출신 의장이 탄생한 것이다.


이같이 공군 출신을 합참의장으로 내정한 건 해군출신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 임명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의 육군 위주의 군을 재편하겠다는 국방개혁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을 꼼짝할 수 없는

야당을 꼼짝할 수 없게 만들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군 조직을 개편하는 이 과정.



정치에서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는 장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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