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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저는

사드 보복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이 맺고 있던

한중 통화스와프 (단기적인 자금 융통을 행하기 위한 계약) 가 

향후 한중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라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아쉬운 쪽은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이다 보니 말이죠.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벌써 한중 통화스와프 만기일이 지나버립니다.





당연히...

재연장은 없었죠.







韓·中 통화스와프 협정, 만료일 지났지만 ‘감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005&aid=0001034157


결국....

이 문제의 핵심은

중국이 원하는 '반대 급부' 를 

한국이 해줄것이냐 말 것이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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