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회와 입법 - 대놓고 뻔뻔...

category 국회와 정치 2016. 12. 23. 15:07



매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해오고

그들이 왜 그렇게 뻔뻔한지..

그런 뻔뻔한 그들을 왜 챙기는지..


끼리끼리 논다 했죠..

딱 그 표현이 정확할 겁니다.



그리로 이에 대한 근거는

여전히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전 국민들이 집중하는

청문회 장소에서도 말입니다..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 발언하는 이완영의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467512


청문회 스타가 되어버린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이나...









백승주 의원, 청문회 등판 하자마자 '포스트 이완영' 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3898628


또 그런 이완영 국회의원과

거의 쌍두마차 수준으로 행동하는 백승주 의원은..


이곳에서조차

여전히 대놓고 뻔뻔함을 드러냅니다.




청문회를 실시간으로 보시거나

뉴스를 통해 보신 분들은 기가 찬 광경이죠.


이렇게까지 대놓고

뻔뻔하게 행동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기득권의 패턴과 생각을 잘 모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이들은 자신의 기득권에 이득이 되기 위해

전 국민이 앞에서 보는 상황에서도 뻔뻔한 가면을 쓰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그럴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국민들이 집중하고 있는

청문회에서 저런 뻔뻔한 행동을 하는 건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대놓고 하는 게 가능한 거지만 말입니다.



허허...


예언 하나 해보자면...

저들은 평생 저런 행동을 하게 될 겁니다.



WHY???



그들에겐 양심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국민들보단 오직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 행위야말로

올바른 가치관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