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며칠전, 

제가 작성한







국회와 입법 - 포지션이 바뀐 여와 야

http://neutralpolitics.tistory.com/1201


이 게시글에서 저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이득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말씀드렸습니다.



세상은 결국.... 

이익에 움직이게 된다고 말이죠.



나에게,

내가 속해있는 조직에,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

이익이 아닌 해를 끼치는 상대방은 곧 적이 되는 겁니다.



왜냐...


내가 얻어야 하는

이익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점점 여유가 더 없어지게 되면

이런 경향은 더더욱 우리 눈 앞에 드러나게 될 겁니다.


과거 경제가 여유 있고

삶이 풍족했을 때는 보이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법조계에서 핫한 소식으로 퍼지고 있는

이규철 전 특검보가 롯데 신동주 변호인을 맡은 이야기도 똑같은 이유입니다.







'특검의 입' 이규철 전 특검보, 롯데 신동주 변호인 맡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315355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규철(53·사법연수원 22기) 전 특검보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변호를 맡게 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특검보는 각종 '경영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롯데 일가 삼부자(신격호·신동주·신동빈) 가운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부회장의 변호인으로 최근 선임계를 냈다. 


이 전 특검보가 속한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다른 변호인들과 함께 신 전 부회장 변호에 나선 것이다.



<<<< 기사 생략 >>>>









무엇에 움직이는 행동이겠습니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죠...








폴리틱 트위터는 [링크가기]


폴리틱 페이스북 [링크가기] 


폴리틱의 새글을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