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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NATO) 를 통한

유럽 동맹국과 미국의 러시아 압박은

과거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러시아가 미국에 굴복하기 전까지...




당연히...

러시아는 국력이...

과거 세계 패권국인 경험이 있기에



나라가 망하기 전까지

그것도 미국에 굴복할 수야 없는 입장이죠.




앞으로도...

쭈욱.... 아래와 같은 게시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보게 되실 겁니다.







러시아, 4년만에 최대규모 군사훈련… “혹시 또?” 나토 초긴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94682


“러시아는 2008년 조지아 침공과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 때도 대규모 훈련인 척 위장했으나 이들을 공격 선발대로 사용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4일부터 시작되는 러시아 군사훈련 ‘자파드(서쪽) 2017’에 대해 “즉각적인 위협의 조짐은 없지만 그들의 활동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일까지 동유럽 벨라루스와 발트해 연안 칼리닌그라드 지역에서 4년 만에 최대 규모의 러시아 군사훈련이 진행된다. 나토는 러시아 훈련지역과 가까운 국경에 배치 병력을 늘리며 주시하고 있다. 특히 발트해 지역에선 ‘군사훈련(War game)이 진짜 전쟁(War)이 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러시아는 이번 훈련이 ‘테러 대비용’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동맹국인 벨라루스와 칼리닌그라드 지역에서 외부 테러세력의 무기 지원을 받은 민병대들이 국가안보를 해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가상 국제테러그룹이 벨라루스를 전복시키려 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을 벌인다. 1만2700명의 병력, 전투기와 헬리콥터 70대, 장갑차 375대 등이 훈련에 투입된다.


테러 대비용이라는 설명에도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은 초긴장 상태다. 나토는 러시아가 밝힌 1만2700명보다 최소 8배 이상인 10만 명의 병력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호 협정에 따라 3만 명이 넘는 군사훈련의 경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차원의 정식 참관을 허락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참여 규모를 줄여 발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기사 생략 >>>>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흘러갈 수 없지만


최소한 상대방에 압박을 가할 수는 있죠.



몇 달 전....

미국이 나토를 동원한 압박을 가한 것처럼

이번에는 러시아가 훈련을 통해 압박을 진행하는 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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