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계속 발생되는 아동범죄.
"범행 들통날라" 원영이 친부·계모 치밀한 은폐 모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248194
누구의 잘못입니까?
거지같은 사회입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회입니까?
이런 쓰래기같은 사람들을 인권이라고 가려주고 챙겨주는 나라는
도대체 어디 나라입니까?
이미 아동학대 관련 발의된 개정안들은
아직도 심사를 하지 못하고 현재 소관위에 계류중입니다.
사회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꾸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최소한 아동범죄 형량을 강력하게 높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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