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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저출산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통계로 내놓는 수치가 이 정도면 사람들의 심리적 수치

그리고 이에 연동되는 미래 예상되는 수치는 더 심각할 수밖에 없으니깐요.

 

 

 

이미...

누가 어떻게 하든 내, 외부적인 요인으로

사람들의 심리적 인식은 굳어졌고 출산율 붕괴는 막지 못하게 될 겁니다.

 

 

 

 

'잦아드는 아기 울음소리' 2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783520

그렇기에 정부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무너지다 보니

언젠가는 계속 고민하고 고민해왔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겁니다.

 

지금이 아니라...

먼 미래에 이야기이지만 말이죠.

 

 

저출산을 받아들이고

국가 시스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인구가 비는 공백을 다른 나라에서 채워올 건지 라는 선택 말입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죽도 밥도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물론...

우리는 답을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들처럼 국가 규모를 줄이는 방향보다

인구를 어디선가 채워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