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주열 한은 총재는

시장에서 돌고 도는 이야기인....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시그널에 대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라며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는...

앞으로 경제가 성장세로 회복할 것을 예상을 꼽았습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 "추경 불확실, 재정 효율 높여야…금리 인하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460072

<<<< 기사 생략 >>>>

 

◆"기준금리 인하 고려 안 해…중국 경제 나아질 것" 

최근 국채금리가 기준금리를 밑돌 정도로 떨어진 원인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 된 것'이란 지적엔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재차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앞으론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 전망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때가 아니라고 했지만, 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정도로 시장은 앞서나가고 있다"며 "경기, 물가, 금융상황 안정을 감안할 때 현재로선 기준 금리 인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가인 중국의 경제에 대해선 "1분기 중국 성장률이 낮아지지 않은건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대응 정책 영향이 컸다"며 "중국 경제가 과도하게 우려했던 것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총재는 가장 불확실성이 높은 게 미중 무역협상인만큼 5~6월내 타결 될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이 총재는 한은 별관 건축 지연과 관련, 감사원이 조달청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점에 관해선 "감사원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조달청이 타당한 방안을 제시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 포인트.

 

- 중국 의존도가 어느때보다 가장 높다.

- 기준 금리 인하 기준선이 결정되었다. 

(경기, 물가, 금융상황이 이보다 나빠지면 이라는 단서를 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