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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론에서는...

우리나라 가계부채 관련된 이슈를 꺼내들었습니다.

 

현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그리고 조회 수 채우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기사이기도 하니....

매달 자주 등장할 수밖에 없는 뉴스 중 하나입니다.

 

 

왜냐...

왜 매달 자주 등장할 수밖에 없냐면 말이죠..

 

가계부채는 계속 앞으로도 계에에에속 증가 추세로 흘러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가계부채가 줄어드는 건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경제가 성장해서 가구들마다 이익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들 경제가 발전된 만큼 추가적인 이익을 챙기기 위해

빚을 갚는 행위보다 부채를 더 발행해서 이에 연동되는 이익을 챙기려고 노력한다고 말씀드렸죠???

 

 

5억짜리 집에 2억에 부채가 있었는데

이게 10억으로 가격이 덤핑하면 이 집을 판매해서 2억을 갚습니까???

 

아니면 집에서 그냥 살고 시세차익을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집을 판매해 이익을 본 5억을 더 이용해서 7억원으로 어딜 다시 투자합니까??

 

 

쉽게 빚을 갚지는 못하죠.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 수단이 확실하다는 믿음이 있는 한 말입니다.

 

 

 

일본처럼..

부동산이 무너진 상황이 아니기에

더욱 이 믿음은 굳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이 제로금리를 유지하며 대출하라고 그렇게 권유해도

집 담보 대출로 투자를 하는 세력이 과거와 달리 매우 약한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이 이야기의 핵심은 뭐겠습니까???

 

아무리 대출을 막아도 가계대출은 끝까지 늘어난다.

 

 

언제까지???

가계대출 폭탄이 터지기 전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mbq8krMKdjk

 

 

 

유튜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