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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말입니다.


모든 기업들은 영업이익을 위해 움직입니다.

봉사단체나 비영리단체가 아니고서야 말이죠...




상식적으로...


카드회사들의 주 수입원 중 하나인

카드 수수료를 정부가 인위적으로 압박하여 내리게 되

영업이익에 타격을 받는 카드회사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가만히 손해 보는 영업이익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아니면....



손해 보는 만큼 어디선가 

영업이익을 만들어 손해 보는 영업이익을 채우겠습니까???






이미 우리는...


'뉴스와 사회 - 예정된 카드업계의 대출폭리' 를 통해 알고 있죠.




그리고 우리는 또...


올해 카드회사들의 전략을 보면

카드회사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카드사 1000만장 신규 발급 목표…수당 20만원 '과열' 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79&aid=0002953077


레드오션이나 다름없는 카드 시장에서

상대방의 고객을 빼앗는 치킨게임을 올해도 예고하고 있죠.



허허허....



작년과 비슷한 수치인

카드사 1000만장 신규 발급이라니...






한편으론 말입니다.


카드 신규 발급 건당

수당이 최대 20만 원씩 붙는다는 건....

카드회사들이 얼마나 이윤을 챙기는지 간접적으로 증명해주는 수치입니다.



다만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카드 영업팀을 없애는 대신 신용카드를 발급한 혜택으로

수당만큼 발급인에게 전달해주는 구조지만...


반대로 우리나라는 그 수당을 카드 영업팀이 가져가는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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