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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로

상품을 판매할 경우

상품에 대한 값을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죠.



높은 가격에

상품 가격을 측정하더라도

시장에서 이 상품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면,


알아서 도퇴되는 것이고...



높은 가격이라도

시장에서 이 상품을 인정한다면 문제 없이 흘러가는 거죠.




하지만.....


자신의 이익금을 줄이면서

낮은 가격으로 내보내는 게 대부분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이 상품을 판매할 '스토리' 나 '판매루트' 가 없으면 고사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유통에서 무너지죠.




유통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어떤 사업이든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스토리' 와 '판매루트' 가 있다면

그때부터는 상품 가치를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절대 갑이 되는 거죠.



루이비통처럼 말입니다.


 





루이비통, 값 올린지 2주만에 또 기습인상…제품가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oid=421&aid=0003269275


명품업체인 루이비통이 지난달 28일 제품 값을 올린데 이어 이달 들어서 제품 값(면세점)을 추가로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비통은 지난달 값을 올렸을 때도 3개월만에 값을 올린 것이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거품' 논란이 불거졌었다. 루이비통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기습적으로 값을 올린 만큼 당분간 국내 소비자를 '호갱'(호구 고객을 뜻하는 은어)으로 본다는 논란이 제기될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업체인 루이비통은 지난 13일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제품가격을 약 2% 인상했다. 2주만에 값을 추가로 올린 것이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지난달 값을 올릴 때 (값을 책정하는)계산에 착오가 있어서 추가로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 기사 생략 >>>>









아무리 논란이라 치부해도


상품 가치를 마음대로 올린다 하더라도

구매할 여력이 있는 고객층이 존재한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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