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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부는 현재

빈곤한 노령층들에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저생활비를 너무나도 적게 준다는 점입니다.




왜냐...

노령층 대다수가 받는 노령연금과 다르게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최저생활비가 측정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정말 입에 풀칠만 할 정도로 지급되고 있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사람이면 문화생활 등 다양한 비용이 발생되는데

정부가 지급해주는 생계비만 보면 허허허.....





그렇기에...

노인분들은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아주 소액이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 







"한 수레에 천 원"…폐지값 폭락에 노인들 생계 막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19206


그래서...

노인분들도 나름 고민으로 나온 답이

폐지를 주어 생계비에 조금이나마 충족하겠다는 폐지 수집이지만...


이마저도 경쟁에

하청에 하청 그리고 원자재값 하락은

폐지 수집에 수익을 기댔던 노인분들의 등골을 휘게 하고 있는 상황이죠.






결국...


노인분들의 폐지 수집은..


입에 풀칠하는 수준의 최저생계비.

시간적 여유가 있는 노인분들 그리고 소소한 수익 욕망이 만들어진 거죠.


기본 바탕된 문제는 '생계비' 부족이고요...




그리고

이 문제는 국가가 직접적으로 해결해주기 전까지는

반복 또 반복되며 흘러갈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간혹....

이런 분들의 현실을 모른체하며

집에만 있기 적적하니 나간다는 노인분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는데...


돈 여유 있으면 굳이 밖으로 나가도 인생 즐기면서 돌아다니시지... 

소액 얼마 모으겠다고 하루종일 밖에서 폐지 줍지 않습니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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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