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공급과잉의 시대 9편

공급과잉은 말이죠

잔인하게도 취준생들에게까지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사실상 백수' 450만명…자력형 취준생 8년만에 최대 증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979253

사회에 쏟아지고 있는

공급 (취준생) 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수요 (채용) 를 책임져야 하는 기업들은......

5곳 중 1곳 "채용 계획 없다"…절박한 취준생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5&aid=0000502035

정부의 압박이 없다 보니

자체적으로 채용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여 사실상 뒷짐을 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가 매번 설명해드렸지만

공급과잉 법칙대로

공급과잉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공급 (취준생) 은 한정된 수요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들끼리 경쟁하는 일명 치킨게임에 돌입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이득을 가장 크게 보는 건....

수요 (채용) 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정부의 무관심 속에

가슴 아프게도 취준생들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폴리틱 트위터는 [링크가기]

폴리틱 페이스북 [링크가기] 

폴리틱의 새글을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익하셨으면 공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