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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사회 - 공무원 신규 채용도 감소

category 뉴스와 사회 2017. 2. 8. 08:19




이제...

대한민국이 불황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취업시장에서 엄청난 한파에도

대규모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과 지방자치단체의 채용이 있었지만..

이제 이것도 한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마저 덜 뽑는다…신규채용 6년만에 감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3743804


취업 한파가 민간기업에 이어 마지막 보루인 공공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국가직 채용 확대에도 불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방직 공무원 채용을 축소하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해온 데 따른 반작용이다. 공무원 채용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2011년(1만95명)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7일 이데일리가 서울, 부산, 경기, 대구 등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올해 지방직 공무원 신규채용(이하 일반직·특정직·별정직 등 포함)은 1만92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채용 규모(2만186명)대비 4.4%(902명) 감소한 수치다. 다만 소방직 등 특정직과 별정직 등은 일부 지자체가 채용계획을 최종 확정하지 않아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 기사 생략 >>>>










새 정부가 들어선다면

시급한 문제인 내수경기 불황과 취업난 등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텐데..


어떤 해결책을 내놓겠습니까???



대규모 추경이나

심하면 금리인하 등 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제적으로라도...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건 예측이 아닙니다.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당연한 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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