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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일으킨 조선/해운 업계 부실사건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뉴스와 사회 -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2편 링크가기>

 

폴리틱이 주장하는 대로

정부는 여전히 이 사태를 책임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단독]대우조선, 고재호 전사장 보너스 5억 환수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678802

 

그리고 이제는..

과거 대우조선해양에서 사장을 역임한 고재호 전 사장이

받았던 보너스까지 환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실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뒤로 감추고

순이익을 냈다고 공시한 기준으로 받았던 보너스 5억원입니다.



점점 처벌에 대한 수위는 높아질겁니다.

국민들의 납득할만한 수준까지..


(물론 새로운 이슈가 터지면 잊혀지겠지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