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뻔뻔하다...

우리나라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은 그 인물..

새벽 뉴스를 보면서

잠이 확 깬 소식을 전해주는 그 인물..

3년간의 침묵을 깬 그가 다시 등장합니다.

칩거3년 윤창중, 칼럼 재개… "난 아직도 마녀사냥 신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455555

다시 윤창중의 칼럼세상에서

글도 게시하고 독자들과 교류하겠다고 밝힙니다.

허허허...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