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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중앙銀 “돈 더 푼다”… 한국도 금리 추가인하론 부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0&aid=0002983364



성장 둔화에 발목 잡힌 글로벌 경제가 '브렉시트'라는 초대형 악재를 만나자

세계 중앙은행들이 각국 경제와 금융시장의 대혼란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 대응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연준 (FRB) 부터


영국 영란은행 그리고


유럽 중앙은행


일본 중앙은행에 대한민국 한국은행까지..



영국에서 발생된 브렉시트를 이용하여

다시 공격적인 유동성 정책의 명분을 삼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흘러가죠?


ㅎㅎ..






이처럼 화폐 유동성 공급은 마약과도 같습니다.

(물론 화폐 유동성 공급은 기축통화나 경제가 튼튼해야만 가능한 거죠..?)


한번 이 맛에 빠지면..

끊을 수 없는 점이 동일한 거죠..


마약도 계속 맞게 되면

더 강력한 마약이 필요한 것처럼..



각국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은

더 강력한 유동성 공급을 진행될 겁니다.


그렇다는 뜻은?


이제 또 서서히 물질적인 자산 값어치가 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