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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흐름이 말 그대로

예측한 대로 흘러갈 때 말입니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카드업계에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이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죠.



영세업자들을 살리기 위해서...








카드사 가맹점 포인트적립 수수료율 최고 5%→2% 낮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3&aid=0007910761



<<<< 기사 생략 >>>>



금감원은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보고 최고 한도 인하를 추진했다. 만약 2%를 초과하는 포인트적립수수료를 부담하려고 하는 가맹점이 있다면 카드사는 각 회사의 평균 포인트 적립수수료율을 알려줘야 한다. 또 2% 초과 수수료율을 부과한다는 내용에 동의한다는 사실을 명시한 확인서를 가맹점에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카드사들은 앞으로 5년이 경과해 소멸한 포인트 가운데 포인트적립 수수료로 적립된 금액은 가맹점에 환급해주거나 포인트 가맹점의 마케팅에 사용해야 한다. 기존에는 카드사의 이익으로 잡혀 해마다 100억원대의 낙전 수익을 올렸다.


포인트 적립 수수료에 대한 안내 시스템도 개선한다. 계약을 갱신할 때는 안내문에 가맹점이 부담해야 하는 포인트적립수수료 총액과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된 포인트 등을 기재해 비용과 혜택을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 또 가맹점주가 모바일을 통해서도 대금 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을 보완하고, 희망 가맹점에는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추가 안내를 제공한다.


김태경 상호여전감독국장은 "올해 3분기 이후부터 개선 과제 이행 상황에 대한 카드사 자체 점검을 하고 분기별로 지속 점검해 금감원에 보고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발췌한 기사 내용처럼

카드업계는 정부의 압박으로

소비자들이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포인트 추가 적립

마케팅 등의 부가서비스 명목으로 가맹점들이 부담했던 수수료를 낮추게 됩니다.



자영업자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죠.






결국 우리는...

창 (정부) 과 방패 (카드업계) 의 싸움을

지속적으로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뉴스와 사회 - 가능성이 높은 카드 수수료 인하.... 링크가기>



카드업계를 자영업자들의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그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정부와...







<뉴스와 사회 - 예정된 카드업계의 대출폭리 링크가기>



<뉴스와 사회 - 예정된 카드업계의 공격 마케팅 링크가기>




희생을 최소화하며

손해 보는 부분만큼 수익을...

새롭게 창출해야 하는 카드업계의 싸움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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