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현대상선
저번에도 말씀드렸을 겁니다. 우리나라 해운업을 책임지고 있는 현대상선이 앞으로도 해운업의 희망이자 골칫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말입니다. 해운업이 규모의 경제로 재편된 지금 규모가 작은 현대상선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간' 과 '돈' 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상선, 1분기 영업손실 1057억원…16분기 연속 적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34216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나온 현대상선 1분기 영업손실 1057억 원... 무려.... 16분기 연속 적자 중 대충만 봐도 현대상선은 위기 그 자체입니다. 얼마나 현대상선이 위험하냐면... 정확하게는 얼마나 우리나라 해운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