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사회 - 조선/해운 답이 없다
이제 우리나라 최대 그룹 중 하나인 삼성그룹 소속 삼성중공업이 휘청휘청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단독] 삼성중공업, 채권단에 2조3000억 지원 요청…산은, 반려 후 자구안 요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327496 조선비즈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 17일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에 2조 3천억 원에 해당되는 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삼성중공업에 채권단은 산업은행이 1조 원 수출입은행이 4조 3천억 원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이 1조 원을 보유 중에 있습니다. (폴리틱이 매번 말씀드렸지만.. 국책은행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재밌는 건..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을 ..